[Review] 제품사용기2014. 7. 29. 11:17

다음의 플래시포지 3D프린터 사용자 모임에 올라온 사용자의 후기 입니다.

크리에이터X의 2세대 (프로)의 국내 1호 사용자인 GiNies 님께서 올린 글입니다.

http://cafe.daum.net/makersbylabc/TqT/107

 

GiNies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보다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upbi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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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쯤에 구매했지만...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Creator X의 업그레이드 버전 Creator PRO 를 사용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모델의 첫 고객이 저라고 알고 있어요.

 moon_and_james-2

처음에 3D프린터를 살때 많은 모델을 보면서

여러 카페와 블로그 사이트를

기웃 기웃 거렸어요.

 

그러다가 플레시포지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가성비가 짱!

후기를 냉정하게 평가하시는 유저들도 나름 만족한다는 글을 많이 봤었어요.

 

 3D프린트가 아직은 한계가 있을꺼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프레시포지제품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크리에이터 프로 정면]

 

 

[크리에이터 프로 측면]

 

 

[크리에이터 프로 위]

Labc 대표님과 기술팀장님이 직접 오셔서 친절하게 설치해 주셨죠.

line_characters_in_love-39

너무 너무 설레였죠

3D프린터의 입문자였던 저에게 이것저것 친절하게 많은 것을 알려주셨어요.

주의사항이나 운용하는 법 등등등...

설치를 완료하고 직접 테스트 할 겸

기초 of 기초인 피카츄를 출력해 보았습니다.

 

 

 

 

Start !!!

 

 

 

 

한층 한층 조심스레 쌓여갑니다.

 

 

처음 3D프린터를 구매하려고 조사했을때

크리에터 버전이 나무프레임으로 되어 있어서 진동이랑 소음문제를

많이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나무프레임이 아니라서 그런지 소음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았다는 겁니다.

기계가 내는 효과음이 있어서 웃기기는 했지만

효과음을 끄고나니 엄청 조용해졌어요.

 

복사기 소음과 비슷하거나 더 작았던것 같아요.

(캐논복사기 아시죠?)

 

 

 

 

20분? 정도 걸렸던것 같아요.

 

드디어....

 

 

 

 

 

완성! 두둥.

 

피~~~~~~카↗~ 츄

 

 

 

 

 

[액정모습]

원래 완성되면 시간이랑 재료를 쓴거도 나오는데

찍은 사진이 없네용 ㅠㅠ

 

다음 기회에 보여드리죠.ㅋㅋㅋ

brown_and_cony-50

 

다~~~~~~ 좋았지만...

 

6월부터 현재까지 사용해본 결과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습니다.

 

몇 가지없지만 그래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1.

 

 

 

 

보이시나요?

몇번을 시도 해보았지만

면적이 넓은 결과물은 동그라미 표시된부분이

인쇄가 잘 안되더군요...

 

그래도 어차피 뜯어내는 부위라

결과물에 크게 영향을 주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아직 초보라 사용 미숙일 수도 있습니다.

 

 

2.

 

아직 한국어가 호환되지 않아서

출력물의 파일 이름을 한국어로 하면

인식하지 못합니다.

 

파일이 삭제된게 아니니깐 놀라지 마세요! ㅋㅋㅋ

 

영어를 조금이라도 섞어서 제목을 만들어주세요.

그러면 문제 없어요.

 

 

 

Etc.

 

 

 

요사진은.

Dual extruder(두개 토출기)문제인데요

이건 제품 문제라기 보다는

사용자가 수평설정시에 조심해야되는 부분입니다.

 

토출되는 토출기 옆에 있는 토출기가 같이 이동하면서 결과물을 긁어내는 문제입니다.

수평만 잘 설정한다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다만 그 잘 해결해야 해서 문제이죠.

ABS재료를 같이 쓴다고 했을때

그 높이가 같으면 위에 사진 처럼 같이 긁어낼지도 몰라요.

 

 

 

 

한 마리를 뽑으니까

외로워 보여서...

친구도 만들어 줬어요.

 

line_characters_in_love-10

 

그리고

 

아쉬우니까!

다른 녀석도 보여 드리고 가지요...



 



23시간 20분 정도 거렸어요.

꼬박 하루를...

어째든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결과물이 잘나와서

점점 더 큰 도전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결론적으로....

마음에 쏘~~오~옥 들어요 ^,,^

다른 모델을 직접 보고 테스트할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이상으로

초보 중에 초보

GiNies 였습니다.

 

 

Posted by Founder Dr.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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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식2014. 7. 29. 11:12

3D프린터 워크샵 안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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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3D프린터 실무교육을 시작합니다.

 

실제 3D프린팅 서비스, 교육 사업을 하고 계신 고수.. '만드로용'님이 재능기부를 해 주시고...

랩C가 할인된 가격으로 3D프린터와 재료를, 3DWay가 장소를 제공하여.. 본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3D프린터 관련 많은 교육과 세미나 워크샵이 있습니다만..

저희가 진행하는 워크샵은, 다음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1. 3D프린터의 직접적인 활용을 통한 실무적 이해를 목표로 합니다. (하여 완제품 3D프린터를 이용합니다.)
  2. 3D프린팅, [모델링-프린팅-후가공]을 한 번에 교육하여, 실습을 통해 실무적 경험을 주고, 스스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워크샵 참여자가, 향후 3D프린터를 이용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워크샵 참여자와 실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간에 실무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4. 현재, 3D프린터 산업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다른 참여자들이 저희와 비슷하게, 저변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그러한 일을 자극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게시물을 참고해 주세요~

 

 

 

 

 

장소 : 서울 동남권 유통단지 가든파이브에 있는 [랩C@3DWay]

위치 :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66 문정동 가든파이브 라이프(Life)동 영(Young)관 Y8018/8019, 연락처 : 02-2043-3003  // 마정호 팀장

* NC백화점 8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NC 백화점..1층의 베이커리가 있는 중앙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오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 주변에.. MyBeans 이라는 상온중력추출식 (일명 더치커피) 커피 공장(?)이 있습니다.

일시 : 8월 2일 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시작 (매회 5명 내외이며, 입금 순으로 참여자를 정합니다.)

준비물 : 기본적으로는 없습니다만.. 개인 PC를 가져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워크샵 신청

: 사용 프린터는 2 종류이며, 원하는 제품 선택후, 우리은행 1005 101 830753 (주) 류진랩으로 비용 송금후, 이메일로 신청. 매주 목요일 마감합니다.

기타

: 워크샵 후 3D프린터는 직접 갖고 가시게 됩니다. PKG의 크기는 승용차 뒷자석에 들어가며 무게는, 15kg (크리에이터), 19kg (크리에이터 프로) 입니다.

지방 : 현재 대구/경북, 부산/경남, 제주 지역에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장소가 확보되는 대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Founder Dr.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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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식2014. 3. 9. 12:29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고객리뷰/가성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3D프린터 전문 제조사인 플래시포지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주)류진랩 (대표 박성진)은,  플래시포지의 크리에이터(Creator) 시리즈가 국가통합인증인 KC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주 3월 4일 밝혔다.

 

" 저희가 수입 유통하는 플래시포지사의 3D프린팅 시스템 3종 (Creator, Creator II, Creator X)이 KC (국가통합인증)마크를 받았습니다. KC마크란, 공산품의 품질 보증제도로,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국가가 마련한 안전규정을 통과 한 후 유통을 하도록 강제적으로 부여하는 인증입니다. 즉, KC 인증이 없는 제품은, 국가가 마련한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다고 이해하시면 되며, 유통 자체가 불법입니다. 현재, KC 인증을 받고 유통중인 3D프린터는, 저희가 듣기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으며,  플래시포지가 그 중 하나 입니다. 인증을 받은 내용은 전기용품 안전인증, 전자파인증 입니다."

 

"저희는 국내에 3D프린팅을 통한 Maker Movement가 일어나기를 희망하며, 저희가 꾸는 꿈에 스스로 기여를 하고자, 본 3D프린터를 유통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정직하게 수입/유통을 하여, 좋은 가치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한편, 랩C는, 국내최대 3D프린터 커뮤니티인, 삼디동 (3ddong.co.kr)과 다음 주 부터, 2주간 커뮤니티 회원 대상으로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KC인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standardbank.co.kr/domestic/

http://www.standard.go.kr/CODE02/USER/0D/01/CtnInf02.asp

 

 

 

*플래시포지 3D프린터

3D프린터의 확장과 발전을 가속화한 오픈 소스 기반의 RepRap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플래시포지의 3D프린터는, 2012년 미국 출시 당시, 시판중이던 US$2,000~4,000 (220~440만원)대의 고가 3D프린터 (FDM 방식)와 대등한 사양을 갖추고도, US$1,299(~140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어, 입문용, 교육용은 물론 소규모 사업을 영위하는 소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2012년말에 아마존 선정, ‘최고 가격대 성능비 (Best Price Performance)’, ‘최고 평가 (Best Review)’의 탁상용 3D프린터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전 세계 30개국에 출시되었으며, 1,000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류진랩

㈜류진랩은, 미래 사회 및 산업 트랜드 연구를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고 이를 직접 실험하여 관련 분야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주고자 하는 스타트업(Start-up)이다. ‘C’는 제조자 운동에서 모티브를 받아 시작된 프로젝트로, ‘3D프린팅 및 제조자 운동을 위한 신규 서비스 명칭이다.

 

*플래시포지 (JINHUA FLASHFORGE TECHNOLOGY, Ltd.)

플래시포지는 중국 저장성에 생산공장을 갖고 있는 3D프린터 및 프린팅 재료 제조 전문 기업이다. 2011년 창립되었으며, 오픈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청화대학교 (Tsinghua University)와 공동으로 R&D를 진행하여, 2012 FDM방식의 3D프린터를 미국에 출시하였다. 탁상용 3D프린터 부분의 강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가격 대비 성능, 사용자의 요구 반영 부분에서 좋은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Posted by Founder Dr.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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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식2014. 2. 13. 16:17

미국 아마존닷컴 (Amazon.com) 판매 1 3D프린터, FLASHFORGE 국내 공식 출시

 

3D프린터의 본 고장 미국의 세계 최고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인 아마존에서 판매/고객평가/고객추천 1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 플래시포지 (FLASHFORGE)사의 3D프린터, 크리에이터 (Creator) 시리즈가 한국에 정식 출시된다.

 

플래시포지 (FLASHFORGE)사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류진랩(대표 박성진)C (Lab C)’라는 서비스 명으로 ‘3D프린팅 전문 커머스 (http://labc.kr)’를 개설하고 크리에이터 시리즈의 정식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올 해가 한국에서는 탁상용 3D프린터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10,000~15,000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저희는 플래시포지와 함께 가격대 성능비 우선의 제품을 지속 출시하여, 사용자들에게 최고로 멋진 경험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들과 좋은 경쟁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중인 듀얼 헤드를 장착한 [크리에이터]와 싱글 헤드의 [크리에이터 II], 두 모델을 우선 출시하며, 상반기 중에 [크리에이터 X] [드리머 (Dreamer)]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기본 사양과 가격은 아래 표와 같다. 특히, 학생들이 보다 빨리 3D프린팅에 대한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을 주고자 아카데미 행사를 진행한다. //대학교를 비롯하여, 디자인 학원 등의 교육기관 재학생과 재직자들은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C’ (http://labc.kr)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info@labc.kr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판매가 진행중이며, 구매는 인터파크, 11번가 , 랩C (http://labc.kr)  에서 할 수 있다.


 


*플래시포지 3D프린터

3D프린터의 확장과 발전을 가속화한 오픈 소스 기반의 RepRap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플래시포지의 3D프린터는, 2012년 미국 출시 당시, 시판중이던 US$2,000~4,000 (220~440만원)대의 고가 3D프린터 (FDM 방식)와 대등한 사양을 갖추고도, US$1,299(~140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어, 입문용, 교육용은 물론 소규모 사업을 영위하는 소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2012년말에 아마존 선정, ‘최고 가격대 성능비 (Best Price Performance)’, ‘최고 평가 (Best Review)’의 탁상용 3D프린터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전 세계 30개국에 출시되었으며, 1,000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류진랩

㈜류진랩은, 미래 사회 및 산업 트랜드 연구를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고 이를 직접 실험하여 관련 분야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주고자 하는 스타트업(Start-up)이다. ‘C’는 제조자 운동에서 모티브를 받아 시작된 프로젝트로, ‘3D프린팅 및 제조자 운동을 위한 신규 서비스 명칭이다.

 

*플래시포지 (JINHUA FLASHFORGE TECHNOLOGY, Ltd.)

플래시포지는 중국 저장성에 생산공장을 갖고 있는 3D프린터 및 프린팅 재료 제조 전문 기업이다. 2011년 창립되었으며, 오픈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청화대학교 (Tsinghua University)와 공동으로 R&D를 진행하여, 2012 FDM방식의 3D프린터를 미국에 출시하였다. 탁상용 3D프린터 부분의 강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가격 대비 성능, 사용자의 요구 반영 부분에서 좋은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Posted by Founder Dr.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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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품사용기2014. 1. 7. 17:41

미국에서 3D 프린터는 개인 사용단계를 넘어서, 사업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FDM (fused deposition modelin) 방식의 탁상용 Model인 Replicator (by MakerBot)가 대중화의 물꼬를 텄고, 이와 비슷한 open source 기반의 FDM 방식의 탁상용 기기들이 많이 출시 되었고, 팔리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Amazon.com 을 방문하여, 3D printer 를 검색해 보시면 가장 인기있고, 리뷰가 많은 제품이 바로 FLASHFORGE의 Creator 입니다. 바로 랩C가 한국에 최초로 선보인 제품입니다. ^.^


다음은 Amazon에서 구매자가 남긴 리뷰로 가장 많은 사람이 본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이해를 돕기 위해 의역을 하고, 관련된 사진을 넣었습니다. 원본은 제일 하단에..오역은 댓글로 수정 요청 해주세요 ^^;)

((일반 사용자가 맘대로 쓸 수 있는 3D 프린터가 아니라는 평가가.. (판매자로서)  좀 걸리지만.. 제대로 된 정보는 공유되어야 하기에... ㅠㅠ))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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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4. FLASHFORGE Creator 구매자 Athey Moravetz



저는 6개의 Replicator를 갖고 있습니다. (Dual extruder 5개, Single Extruder 1개). 작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1개가 더 필요했고, FlashForge의 제품을 유력하게 검토했었습니다. 사실 제가 고려했던 단 한가지가, 현재 제가 갖고 있는 파일을 '있는 그대로'이용해서 같은 물건을 출력하는 거였죠. 새로 마련하는 3D 프린터를 사용하기 위해, 갖고 있는 파일들을 다시 손보고 싶지는 않았으니까요.




저는 FLASHFOREGE의 Creator 인터페이스가, 지금 사용중인 Makerbot의 Firmware 7.2 및 .X3G 파일들과 호환되는 지부터 테스트 했습니다. 완벽하게 호환되는 지를 알고 싶었습니다. Makerware에서 추출한 파일을 USB에 옮겨서, Creator에 꽂았고, Creater는 그 데이타를 Makerbot 처럼 인식하여 기기에 등록했습니다. 아무런 머뭇거림이나 문제가 없이, 마치 Makerbot에 USB를 꽂은 것 처럼, 그냥 그대로 작동했습니다. 와우 ~


Creator의 외형은 Makerbot과 다릅니다. 그러나..아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Creator는 명백하게 Replicator를 모델로 제작이 되었고, 많은 부품들이 똑 같거나, 아주 많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Creator의 표시창은 Replicator보다 크고 밝습니다. (푸른 바탕에 흰색 글자로 표시됨). 이 LCD 스크린은 시야각에 따라 시인성에 편차가 있는데.. 만일 아래 쪽에서 보게 되면..대단히 시인성이 좋지만 (심지어 방 한쪽에서 보더라도..), 위 쪽에서 보게되면, 잘 보이지 않아서..허리를 숙여야 합니다. 또한, 화면 표시 속도가 느립니다. 때문에..표시되는 글을 제대로 읽기 위해선, 화면의 스크롤을 느리게 조작해야 합니다.




기기 조작을 위한 스위치들은 잘 설계되었고, 조작성이 좋습니다. 모든 스위치는 분리되어 있고, 누르기 쉽고, 누를 때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Replicator의 경우, 스위치들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너무 부드러워서 때때로, 제가 스위치를 눌렀는 지 안 눌렀는 지 분간을 못하기도 하고, 가끔 미끄러진 손가락이 스위치를 작동시켜, 다시 처움부터 조작을 해야하기도 합니다.


Object (조형물)을 지지하는 기판은 잘 만들어졌고, 아직까지도 (여러번 사용했으나) 편평 합니다. 보기에 별로 평탄도가 맞춰진 것 처럼 보이지 않았기에 처음엔 걱정을 좀 했었죠, 그러나,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실, Creator 보다는 현재 갖고 있는 Replicator중 한대에 문제가 더 있습니다. 기판의 모서리 한 쪽이 구불구불해졌기 때문이죠. 그리고, Creaor의 구매시 필수옵션에는 내열 테이프인 Kepton Tape (금색)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반드시 구매를 해 놓으셔야 합니다. Creator는 애초에 기판 위에 Kepton tape이 고정 부착되어 나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시점에는 Kepton Tape을 교체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구매를 해 놓는 게 좋습니다.


**추가 수정

제 Creator는 Dual extruder이며 MK7 노즐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Makerbot에 따로 MK8 (아래 그림)을 주문하여, 장착을 하고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내 친구가 두 달전 Creator를 구입했는 데, 기기에 MK8 노즐이 장착되어 있었고, 정말 멋지게 프린팅을 해냈습니다. 아마도, FLASHFORGE가, 제가 구입한 모델의 Creator 사양을 업그레이드 한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단언컨대 Creator는 Replicator의 대체 기기입니다. 그렇지만, 어떤 부분에서, Creator가 Replicator 보다 좀더 세밀하고, 보수적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용자가 좀 더 주의깊게 사용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사용자친화적인면이 뛰어난 기기는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Extruder에 있어서 두 기기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Replicator에서 사용되던 필라멘드 재료 주입방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손을 좀 봐줘야 합니다. ** 추가 수정 2 :: FLASHFORGE가 플런져부분을 수정했군요. Replicator에서 제가 사용하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한 듯 합니다. 이거야말로 아주 빠르고 적절한 업그레이드네요. 멋집니다 !


아참, 또 다른 차이점은.. Creator에는 Replicator에서 볼 수 있는 멋지고 아기자기한 LED 표시등이 없습니다. 물론 이건 기능과는 전혀 상관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사실, Replicator의 LED는 기기의 메인보드에 단락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메인보드에 있는 fuse의 용량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고, 일단 문제가 생기면 보드 전체를 교체해야만 합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Creator에는 단 한개의 LED도 없습니다. 제 생각에 이건 좋은 선택이라 보여지네요, 왜냐면, 단락과 정전기 쇼크, 두 개의 위험으로 부터 자유로와 졌기 때문이죠.

.


암튼, 저는 수일전에 겨우 1대를 구입해서 사용중이지만...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합니다.


그리고, 프린팅 재료를 거치하는 공간이 Replicator와 다릅니다 - 서로 다른 크기의 재료를 사용할 수 여유가 있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재료를 그리 꽉 잡아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스풀을 장착하고, 처음 얼마간 제대로 프린트가 되는 지 주의 깊게 지켜 보았습니다, 왜냐면, 프린트 도중에 스풀이 홀더에서 떨어지거나 하면 완전 낭패니까요.


**추가 수정

좋아요. 이제 Creator를 사용한 지 5개월이 되었고, 내용에 대해 업데이트를 해야할 것 같네요.

비록, 현재 제 Creator는 잠시 멈춰 버렸지만 (x축 고정 cable이 끊어지면서), 저는 여전히 Creator를 좋아하며, Replicator의 훌륭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반드시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최근 점점 더 많은 사람들, 즉, 3D 프린터에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기기를 구입하고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3D 프린터는 아직 '사용자 친화적인 기기'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소비자용'기기, 다시 말해 사서, 설치하면 그냥 작동되는 그런 기기가 아닙니다. 지금의 3D 프린터는 (어렵진 않지만) 사용자가 관심을 갖고 스스로 하는 수리가 필요합니다. 규칙적으로 문제가 일어나며, 사용자는 기기의 부품을 갈고, 손을 봐주어야 합니다. 6대의 3D 프린터를 사용중인 제가, 지난 1년간 했던 일은, X축 고정 케이블, 열전쌍(thermocouple), 노즐, 플런지, 열판케이블, 냉각팬들을 고치고 갈아 주는 것이었고, 심지어는 핵심부품인 스테퍼 모터를 통째로 갈기도 했습니다. 놀라운가요 ? 이것은 일반적인 것입니다. Creator 뿐만 아니라 5대의 Replicator도 마찬가지 입니다. (두 회사의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Replicator는 보증을 구매할 수 있고, 그 기간동안 무언가가 고장나면, 부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기계치, 또는 기기치라면, 지금 판매되고 있는 3D 프린터는 구매하지 마세요. 때가 아닙니다. 가정용 (또는 탁상용) 3D 프린터가 왜 DIY (do it youself) 커뮤니티로 부터 시작되게 되었는 지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3D 프린터를 최초로 개발하고, 이것을 대중화 하려고 하는 초기 사용자들은 거의 모두 기꺼이, 수리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사실, 그들에게는 "3D 프린터를 만드는 것"이 "3D 프린터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만일 이 말이 당신에게 확 와 닿는다면, 즉 당신은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면, 아직 때가 아닙니다. 3D 프린터가 보다 더 사용자 친화적이 될 때까지 조금 더 기다리세요.


그러나, 기꺼이 시도를 해보고 배우겠다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기계치에 더 가까운 사람이니까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저는 제가 3D 프린터의 핵심부품인 노즐을 '직접' 수리하게 되리라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문제들을 풀기 위해 애쓰리라고는 꿈도 꾸지 않았었습니다. ^^. 그러나, 지금은 제가 모든 것을 하고 있게 되었죠. 말 그대로, '학습곡선'이 그리 높거나 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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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of 257 people found the following review helpful
5.0 out of 5 stars Definitely comparable to a Makerbot, April 4, 2013
This review is from: FlashForge 3D printer, dual extruder w/2 ABS spools
I've got 6 Makerbot Replicators (5 Dual, and 1 Single extruder). I needed another (I run a small business) and wanted to look into the Flash Forge as a possible alternative. My primary goal was to make sure I got a 3D printer that would still be compatible with the files I've already got exported for the other bots to use. I didn't want to have to re-export all of my models, just for one bot to use.

I'll start out by saying that the Creator IS compatible with Makerbot's 7.2 firmware, Makerware, and .X3G files. Totally and completely. Plugged it in through USB with Makerware up, and it registered it as a Makerbot. No hiccups or problems flashing the firmware. It all just worked.

The machines are not identical, but they're very close. The Creator is obviously based on The Replicator, and a lot of parts are the same, or very very similar. The Creator's screen in the front is bigger, and brighter (it's blue with white text) and if you're lower than it, it's very easy to read, even from half a room away. However if you're above eye-level from the screen the viewing angle is crap and you have to bend down to read it. The refresh rate is also a lot lower, so you have to scroll slower to actually be able to read it.

The buttons on the Creator are really nice. I love that they're separate instead of one continued squishy square. I also love how the Creator's buttons are very 'clicky'. The Replicator's buttons are very soft and mushy, and sometimes I can't tell if I've pushed them or not, or accidentally let my finger slip to the side and then end up going back in the menu.

The build platform seems nice and consistently flat so far. At first I was worried that it wouldn't be very leveled, but I haven't had any problems with it. I've actually had more problems with one of my makerbot's that has a slightly warped platform in one corner. The Creator does NOT come with a roll of Kapton tape, however. So you'll definitely need to make sure you buy yourself a roll from somewhere. The build platform comes with tape already applied to it, but you'll need to change that out after a while, so get yourself some tape.

--- editing this bit -- My Creator came with MK7 nozzles instead of MK8 nozzles and I actually ended up replacing it with an MK8 that I ordered from Makerbot. However my friend got two Creator's about two months ago, and his came with MK8 nozzles, and they work beautifully, so I'm assuming they've upgrades since I originally bought my bot.
--/edit

Overall, I'm happy. It's definitely a decent alternative, but I'd say it's slightly more finicky than the Replicators in some areas. Might need a bit more love and attention, so it might not be quite as user-friendly.

Also, there are enough differences around the Extruder area that the mods out there (like the baring and spring replacement for the craptacular Delrin Plunger feed mechanism) won't work as they are, and you'll have to make modifications to get them to fit and attach properly. --edit-- It actually appears that they redesigned the plunger area so it actually mimics the barrings mod that I prefer to use on my replicators, so... good on them! This is a definite improvement --/edit--

Oh - one other difference is that the Creator doesn't have all the fancy LED lights all over the place, like the Replicator does, but this is honestly a feature more than anything else. The LED arrays in the Makerbots are notorious for causing electrical shorts, which cause the fuse capacitor on the Mightboard to blow, requiring a replacement of the whole darn board. Creator got rid of the LEDs all together, and I think this is good because it reduces the risk fo shorts and static zaps.

Anyway, I've only had it a few days, but so far I'm satisfied.

The spool holder is interestingly different - gives greater room for different spool sizes, but it doesn't hold them on very well, so you've got to keep your eye on it for the first few prints since it'll want to unravel and get tangled around the holder.

--edit--
OKay, so now that I've had the thing about 5 months, I figured I'd update this.
I still like the Creator as a viable alternative. Although mine is actually down at the moment because of a blown x-stop cable.

I wanted to add in this because I know more and more people with no experience with 3D printers are looking into them. They are not end-user-friendly devices. This isn't like your average consumer-level machine where the thing just works without much tinkering. They break down regularly and you will have to replace parts. Over the last year, on all of my bots, I've gone through xstop cables, thermocouples, nozzles, replaced plungers with barring mods, replaced ALL of their heated build platform cables, replaced fans, and even had to replace one of the stepper motors. This is normal. It's true for Replicators and it's true for the Creator. (In fact, one reason to stick with an actual Replicator, over a Creator, is that they cover their machines under warranty, so when something breaks, they'll send you replacement parts for free.)

If you're the sort that's afraid to mess with a machine when something goes wrong, a 3D printer probably isn't for you. There's a reason that it was the DIY community that started this home 3d printer movement. The founders of this movement, and the people who drive it, are all tinkerers. Building the 3D Printers is just as much part of the fun as actually using them. If you think that sentence is totally mental, then 3D printers aren't ready for you yet. Wait a few more years until they get more end-user friendly.

However, if you're willing to try and learn, it's not really that hard. I was never much of a tinkerer, and definitely never could have imagined myself replacing a heated nozzle, or trouble-shooting the latest inexplicable problem, a year ago, and now I do it all the time. The learning curve isn't *that* high.







Posted by Founder Dr.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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